물양 조절하는게 전 어려웠어요-근육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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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양 조절하는게 전 어려웠어요

작성자 윤호****(ip:)

작성일 2021-06-08

조회 136

평점 4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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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엔 잘몰라서 물 양을 울에 계량해서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

쉐이커가 없어서 큰 컵에 마시는데 물조절도 잘몰라서 500ml 넣었다가.. 거의 맹물 ㅠㅠㅠ

3번 만에 최적의 맛을 내는 물양 알아내서 이제는 아주 맛있게 먹고있어요.

200ml~250ml가 가장적당해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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